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펜릴님이랑 *-_-*
부러운 분은 솔직히 부럽다고 얘기하세요 이뻐해드림<-.........기고만장한 풍혼마녀였음'ㅁ'/

여튼 기록사진 갑니다'ㅁ'/


펜릴님 오시길 오매불망 기다렸던 경산역 =ㅅ=... 열심히 기다렸는데 연착 =ㅅ=!!!!![.....] 게다가 7분 연착이라더니 사실상 15분이상 연착이었음=ㅅ=!!!

예정대로 간 아웃백'ㅂ'

사진 찍을 사이도 없이 먹어치운 부시맨 브레드의 흔적[......]
그래서 리필 시키고 다시 찍었습니다=ㅂ=[.......]
이히히히히히히히 ㅇㅁㅇ.......................... 뜨거워서 화득화득[.....]

숟가락으로 가려진 건 펜릴님 수프<-....
숟가락 뒤에는 사실..........<-.......입이 근질근질
본 요리'ㅂ' 햄버거 스테이크류였는데 이름이 뭔가 복잡해서 못 외워요'ㅁ'/[....]
스파게티'ㅂ' 면이 알맞게 삶아져있어서 좋았어요. 해산물도 꽤 많고 >ㅅ<

부시맨 브레드를 3개나 해치워서<-....... 매우 부른 배를 이끌고 영화관에 갔었습니다 >ㅅ< 밴디다스를 봤는데 재밌었어요'ㅁ' 개그가 끝내줘유;ㅂ;b 게다가 또 한가지 마음에 든 건 엔딩 'ㅂ'

네타니까 보고 싶으시면 클릭


영화를 다 보고 교보문고에 들러 책을 좀 산 다음 커피명가에 갔었습니다. 커피명가는 직접 원두를 수입해서 독자적인 방법으로 로스팅하는 걸로 유명한 집이래요'ㅂ'
고구마 케익과 단호박 케익. 일단 한입씩 먹어치운 다음 사진 찍어주는 센스[.....사실 까먹었었어요oTL]
티라미슈가 먹고팠는데 좀 늦게 간 탓인지 없다더라구요TㅁT.......
고구마 케익도 단호박케익도 맛나긴 했지만요'ㅂ' 기존의 케익집에서 파는 것들보다 덜 달고 고구마와 단호박 본연의 맛이 나는데 정말정말 맛있었어요'ㅂ' 다음엔 반드시 티라미슈를 먹어볼겁니다;ㅁ;

전 여기서 처음으로 제가 블랙커피를 맛나게 마실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. 설탕 안 타고 마셨어요'ㅂ'!
커피잔이 엄청 이뻤어요>ㅂ<[이 잔도 역시 커피 좀 마시다 생각나서 찍은 터라 양이 좀 줄었음'ㅅ';]

교보에서 산 책을 서로 바꿔서 읽었습니다'ㅂ' 저나 펜릴님이나 책 읽는 속도가 빠르긴 한데 제가 펜릴님을 이겼죠[으쓱으쓱] 책 읽는 동안 시간이 많이 가서 커피 리필[?]을 받았답니다'ㅁ'
리필잔인데요'ㅂ'/ 크기는 위의 커피잔보다 작은데 이게 너무너무 이뻐서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>ㅂ< 어디 파는데 없나 ㅇㅂㅇ[두근두근]

책을 다보고 정신 차리고 보니 저녁 9시[.......] 낮에 먹은 아웃백 음식은 아직도 뱃속에서 탱탱하게 불어있고요[......사실 아직도 배불러요?!?!oTL]
그래서 저녁은 먹지 않고 역으로 배웅나갔더랬습니다 >ㅂ</ 바로 기차가 있어서 다행이었어요:D


잇힝'ㅂ'

덤입니다만 보시겠습니까?

Posted by 풍혼마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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